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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육부 제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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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0건 조회12회 작성일25-05-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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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육부 제공) 2025.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강행 추진하면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의 후임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어받게 됐다.


형사전문변호사


최 부총리는 민주당이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사의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파기환송 결정) 판단을 받고, 한덕수 전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퇴하는 등 한국 정치적 혼란 상황에 대해 외신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은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권한대행은 연휴 시작일인 오늘(3일)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이렇게 말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도록.


(사진=교육부 제공) 2025.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박상돈 시장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시장권한대행을 맡은 김석필 천안부시장이 매일 오전 비상간부회를 개최하고 있다.


6월 대통령선거와 내년 6월 지방선거때까지 1년 2개월간 장기권한대행체제로 시정을 이끌어야하는 상황에서 공직기강.


▲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강동소방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치안·소방 현장을.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최상목 부총리까지 전격 사퇴하면서 국무위원 서열 4위였던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전례 없는 1인 3역 체제를 이끌게 됐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준비는 물론 외교·안보에다 경제 현안까지 총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