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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속에서, 새로운환경교육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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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0건 조회1회 작성일25-05-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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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새로운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교육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교실·교과서 중심의 기존교육에서 벗어나,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이용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강화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 영산강청 3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청-교육청환경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산강청 제공 영산강 수질 개선과 지속가능한환경교육강화를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대한전선은 지난 14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성당초등학교에서 전교생 및 병설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시는 올해환경교육주간 슬로건을 '오늘의환경실천, 내일의 푸른 지구'로 정했다.


양천구 Y교육박람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로봇 개와 인사하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오는 15∼17일 서울 양천구청 일대가 큼직한환경교육캠퍼스로 변한다.


서울 양천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교육의 방향과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


친환경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환경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06% 늘어난 90억원으로 편성하고 생태관광지 육성과환경교육, 대기질 관리, 공중화장실 위생,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환경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환경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100학급을 신청받아 평택환경교육센터의 전문강사 인력풀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툰베리환경수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


나눠 먹는 ‘용기내 간식상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대한전선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4일 당진시 성당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창원시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용인 힐스테이트 마크밸리


시는 올해 슬로건을 "오늘의환경실천, 내일의 푸른 지구"로 정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